읽는 분께,
이번 주에 150분만 걸어 보자는 편지
이번 편지는 부탁 하나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주에 150분만 걸어 보시겠습니까. 큰 결심도, 운동복도 필요 없습니다. 지금 신고 계신 신발이면 됩니다. 왜 하필 150분인지, 그리고 그 숫자를 어떻게 나누면 부담이 없는지를 적어 보냅니다.
읽는 분께,
이번 편지는 부탁 하나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주에 150분만 걸어 보시겠습니까. 큰 결심도, 운동복도 필요 없습니다. 지금 신고 계신 신발이면 됩니다. 왜 하필 150분인지, 그리고 그 숫자를 어떻게 나누면 부담이 없는지를 적어 보냅니다.
웰니스 레터는 매주 한 통씩, 잠과 걷기와 계절처럼 가까운 건강 이야기를 편지로 보냅니다. 특정 병원이나 제품 대신 널리 알려진 건강 정보에 기대어 사람이 사람에게 쓰듯 차분하게 전하고, 진단이나 치료 대신 일상의 작은 실천을 이야기합니다. 편지를 쓰는 사람과 지키는 원칙은 이 편지에 대하여 페이지에 적어 두었습니다.